조폐공사 신입사원 50명 선발…3개월 뒤 96% 정규직 전환

입력 2019-03-04 15:05
조폐공사 신입사원 50명 선발…3개월 뒤 96% 정규직 전환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2019년 신입사원 50명을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일반전형(42명)·전문전형(5명)·고졸전형(3명) 등으로, 서류전형·필기전형·직무역량면접 및 인성검사·조직 적합성 면접 등 모두 4단계로 진행된다.

조폐공사는 국가직무 능력표준(NCS) 기반 필수요소 중심 채용 방식과 입사 지원자에 관한 인적사항 정보가 배제된 블라인드 전형을 통해 지원자의 직무수행 역량을 평가해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다.

선발된 인원은 3개월간의 인턴 과정을 거치게 되며, 근무 성적 평가를 통해 96.0%인 48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조폐공사 관계자는 "세계 최고 조폐·인증·보안 서비스 기업이라는 비전 달성에 함께 할 창의적이고 유능한 청년 인재가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며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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