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이 복면' 오피스텔 복도 놓인 택배 상습절도 택배기사

입력 2019-03-04 06:34
수정 2019-03-04 11:47
'헬멧이 복면' 오피스텔 복도 놓인 택배 상습절도 택배기사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 연제경찰서는 오피스텔에서 상습적으로 택배를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3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택배기사인 박씨는 설 연휴 기간인 지난달 4일 오전 3시께 부산 한 오피스텔에 들어가 복도에 놓인 물걸레 청소기 택배를 훔치는 등 4차례에 걸쳐 150만원 상당 택배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오피스텔에 침입해 훔친 택배를 오토바이에 싣고 달아났다.

경찰은 현장 CCTV를 토대로 추적에 나서 최근 박씨를 검거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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