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개학연기 '1천533곳 vs 397곳' 대혼란(종합)

입력 2019-03-03 16:51
[그래픽] 개학연기 '1천533곳 vs 397곳' 대혼란(종합)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3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수도권교육감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유치원 개학연기는 명백한 불법으로 주도한 유치원뿐 아니라 소극적으로 참여한 유치원도 강력히 제재하겠다"고 경고했다.

jin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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