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채낚기어선 '무허가 조업' 혐의로 일본수산청에 나포

입력 2019-03-03 14:18
포항 채낚기어선 '무허가 조업' 혐의로 일본수산청에 나포



(통영=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3일 오전 4시 48분께 경남 통영시 홍도 남방 25해리(약 46㎞) 해상에서 42t 채낚기어선 경진호가 일본수산청에 나포됐다.

일본수산청은 무허가 조업 혐의로 경진호를 나포한 뒤 이날 낮 12시 23분께 통영해경 등에 이 사실을 전달했다.

경진호는 경북 포항 구룡포 선박으로 승선원은 총 1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해경과 포항해경은 일본수산청을 대상으로 나포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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