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민속국악원, 어린이 국악극 '이야기보따리' 매달 공연

입력 2019-03-02 11:00
남원 민속국악원, 어린이 국악극 '이야기보따리' 매달 공연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에 있는 국립민속국악원이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국악공연인 '이야기보따리'를 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풀어낸다.

이야기보따리는 국악과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공연으로 작품성과 재미를 두루 갖춘 우수 작품을 선정해 무대에 올린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3시에 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관객을 만난다.

휴가철인 7월과 8월에는 공연이 없다.

첫 공연인 '뚝뚝하니 어흥'은 오는 7일 열린다.

꼬마 도깨비가 사고뭉치 호랑이를 찾아내는 모험을 그린 체험 극이다.

무료이며 문의는 국립민속국악원 장악과(☎ 063-620-2324)로 하면 된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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