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애로 해소"…무역기관 공동 '수출활력 상황실' 개소

입력 2019-02-27 11:00
수정 2019-02-27 11:38
"수출애로 해소"…무역기관 공동 '수출활력 상황실' 개소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27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KOTRA),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와 공동으로 '수출활력 상황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상황실은 지방현장 방문과 FTA종합지원센터, 수출전문위원, 트레이드SOS콜센터 등을 통해 기업들의 수출 애로를 접수하고, 이를 5개 무역기관이 공동으로 해결한다.

이동기 무역협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수출기업들이 꼽은 최대 애로는 해외 마케팅과 무역금융"이라며 "현장방문, 전화, 인터넷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출 애로를 발굴해 정부와 무역 유관기관이 힘을 합쳐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무역협회 김영주 회장과 코트라 권평오 사장, 수출입은행 은성수 행장, 무역보험공사 이인호 사장, 중진공 김형수 글로벌성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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