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2차정상회담 회담장 메트로폴 호텔로 확정(2보)

입력 2019-02-26 22:39
수정 2019-02-27 05:58
북미 2차정상회담 회담장 메트로폴 호텔로 확정(2보)



(하노이=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베트남 하노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회담장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로 결정된 것으로 26일 전해졌다.

북미회담, '본격 행사준비' 들어간 메트로폴…만찬? 회담장?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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