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초암산터널서 대형 트레일러 불…인명피해 없어
(보성=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25일 낮 12시 23분께 전남 보성군 겸백면 남해고속도로 초암산터널 안을 지나던 25t급 트레일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트레일러가 모두 탔으나 터널 안에 있던 운전자 등은 화재 직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시 뒤따라오던 화물트럭이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추돌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터널 방면으로 진입하는 차들을 국도 2호선으로 우회 시키고 현장을 수습하는 대로 양쪽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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