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 26억원 규모 OLED 검사장비 공급계약

입력 2019-02-25 10:44
인텍플러스, 26억원 규모 OLED 검사장비 공급계약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인텍플러스[064290]는 중국 미엔양 BOE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러지(Mianya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외관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26억원으로 이 회사 2017년 매출액의 10.55%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6월3일까지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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