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부권 7개 시·군 초미세먼지 주의보

입력 2019-02-25 08:18
경기도 동부권 7개 시·군 초미세먼지 주의보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도는 25일 오전 8시를 기해 동부권 7개 시·군에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은 남양주, 구리, 광주, 성남, 하남, 가평, 양평이다.



이들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79㎍/㎥이다.

앞서 도는 전날 오후 중부권(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 11개 시와 남부권(용인, 평택, 안성, 이천, 여주) 5개 시 등 16개 시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린 바 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내려진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롭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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