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

입력 2019-02-23 06:34
[북한날씨] 대체로 맑음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북한은 23일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북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맑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4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예상된다고 중앙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11, 0

▲중강 : 맑음, 8, 0

▲해주 : 맑음, 11, 0

▲개성 : 맑음, 13, 0

▲함흥 : 맑음, 11, 0

▲청진 : 맑음, 7, 0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