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앞바다 어선 불…선원 4명 표류하다 해경에 모두 구조

입력 2019-02-22 15:55
수정 2019-02-22 17:12
경주 앞바다 어선 불…선원 4명 표류하다 해경에 모두 구조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2일 오전 10시 41분께 경북 경주시 감포읍 동쪽 92㎞ 바다에서 이동하던 9.77t급 통발어선(승선원 4명)에서 불이 났다.

당시 바다에서 경비하던 포항해양경찰서 소속 경비함정은 연기가 나는 배를 발견하고 즉시 이동해 A(56)씨 등 승선원 4명을 모두 구조했다.

이들 4명은 배에서 대피해 어망부이를 붙잡고 바다에서 표류하던 중이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경비함정은 소화포 등을 이용해 어선에 난 불을 끄고 있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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