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편집상'에 경향신문 등 4편

입력 2019-02-22 10:50
수정 2019-02-22 10:52
'이달의 편집상'에 경향신문 등 4편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09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 부문 경향신문 장용석 기자의 '346만5239명이 '김용균'으로 산다' 등 4편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제사회 부문에선 전자신문 박은석·황정우 기자의 '접전이 시작됐다', 문화스포츠 부문은 경향신문 김용배 기자 '다시 희<喜>', 피처 부문은 서울경제 이동수·김은강 기자의 '공간을 열다, 공감을 얻다'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시상식은 다음 달 25일 있을 예정이다.

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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