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2일 조간)
▲ 경향신문 = 사회ㆍ경제적 지각변동 부를 '가동연한 65세 상향' 판결
'부익부 빈익빈' 대책, 결국엔 일자리다
또 외주업체 노동자 사망, 또 컨베이어벨트라니
▲ 서울신문 = 육체노동자 정년 65세, 사회ㆍ경제적 파장 대비해야
소득성장의 역설, 저소득층 사회적 부조 강화하라
1~2월 허송세월 국회, 무노동ㆍ무임금 적용해야
▲ 세계일보 = 빈곤가구 '최악 소득 참사'…이러고도 소득주도성장인가
육체노동 정년 65세로 상향, 후유증 최소화해야
'돈봉투' 살포 조합장선거, 무관용 원칙 적용하라
▲ 조선일보 = 하위 800만 가구 소득 충격적 감소, 민생 비상사태다
민생 파탄 내고 "정권 재창출 天命, 민주당 시대 100년"이라니
"탈원전 안 돼" "보 철거는 재앙" 국민 목소리 무시 말라
▲ 중앙일보 = 빈곤층 소득 18%나 감소…소득주도 성장 역효과 아닌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하노이 정상회담의 본질이다
모디 총리 방한…'달리는 코끼리' 인도의 등에 올라타라
▲ 한겨레 = 더 커진 소득격차, 일자리 늘리고 재분배 속도 내야
노동연한 65살, '정년 연장' 사회적 논의 필요하다
12년 새 35명 사망, '노동자 안전' 이렇게 둔감할 수가
▲ 한국일보 = 보편적 복지 속도조절 필요 일깨운 최악의 가계소득 동향
'육체노동 정년은 65세' 판결, 초고령사회 대비 논의 서둘러야
'김용균법' 만들어도 반복되는 비정규직 외주노동자 죽음
▲ 디지털타임스 = '분배 또 최악'…소득성장 효과 언제나 나오나
부작용이 더 클 '전월세 실거래가 신고의무'
▲ 매일경제 = 사상 최대 소득 격차, '소득주도성장'의 비극
삼성 폴더블폰 혁신, 스마트폰 시장의 새판을 짜라
현대重ㆍ대우조선 노조의 합병 반대 파업 명분 없다
▲ 서울경제 = '육체노동 정년 65세' 사회경제정책 다시 짜라
소득격차 키운 '소주성' 이게 함께 잘사는 정책인가
국가교육위원회 신설 옥상옥 걱정된다
▲ 전자신문 = 유료방송 합산규제 재검토해야
'케이무크' 사업 제대로 가고 있나
▲ 파이낸셜뉴스 = 빈곤층 때리는 소득주도성장, 왜 고집하나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 하이닉스 뜻 존중하길
▲ 한국경제 = '빈익빈(貧益貧)'이 위기의 본질이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 경쟁력만 생각하자
자유한국당에 대한 실망이 커지고 있다
▲ 건설경제 = 해외항만 개발 사업의 성공 조건
▲ 신아일보 = 소득 양극화, 일자리로 풀어야
▲ 아시아투데이 = "한국서 하기 어렵다" 유럽상의의 호소
5G 상용화 눈앞…콘텐츠 개발 지원해야
▲ 이데일리 = 대북 경협사업 재원조달 계획은 있는가
한국노총의 민주노총 비판 이유 있다
▲ 일간투데이 = 日, '독도 영유권' 등 허무맹랑한 궤변 집어치워라
소득주도성장 정책 불구 '심화된 소득 양극화'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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