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서 트레일러·25t 트럭 추돌…2시간여 정체

입력 2019-02-20 06:48
수정 2019-02-20 07:10
중부내륙고속도서 트레일러·25t 트럭 추돌…2시간여 정체



(창녕=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20일 오전 1시 20분께 경남 창녕군 대합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을 달리던 트레일러가 25t 카고 트럭을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카고 트럭에 실린 둥근 모양의 철판 포일 9t짜리 3개 중 2개와 트레일러 운전석 헤드 부분이 분리돼 도로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편도 2차로 모두가 막혀 사고 현장 주변 3㎞가량이 2시간 넘게 정체를 겪다가 현장 수습이 완료된 오전 4시께부터 차량이 정상 소통을 하고 있다.

한때 차량이 정체된 것 외에 다행히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 A(36)씨가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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