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작년 영업익 425억원…창립이래 최대(종합)

입력 2019-02-19 16:17
수정 2019-02-19 19:06
한글과컴퓨터, 작년 영업익 425억원…창립이래 최대(종합)

매출 2천158억원…주주가치 제고 위해 주당 200원 배당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임미나 기자 = 한글과컴퓨터[030520]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천158억원, 영업이익 425억원을 각각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주당 200원의 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작년 매출액은 전년보다 78.1%, 영업이익은 46.7% 각각 증가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2017년 말 인수한 개인안전장비기업 '산청'과 안정적인 사업이 발판이 됐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산청은 2018년 990억원의 내부결산 매출액을 올리며 27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3년 연속 2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이어갔다.

한컴의 별도기준 매출액은 966억원을, 영업이익은 250억원을 나타내며, 영업이익률이 25%에 이르렀다.

한컴은 올해에도 두 자릿수 성장 달성을 목표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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