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9/02/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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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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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190217-0355 체육-002615:10 이상호, 평창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동메달 획득(종합)
190217-0367 체육-002715:45 고진영, LPGA 호주여자오픈 준우승…2타 차로 2연패 좌절
190217-0372 체육-002815:53 [LPGA 최종순위]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190217-0374 체육-002915:57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 "순위싸움, 경험많은 우리가 유리"
190217-0379 체육-003016:06 [영상] '얼음과의 소통'…인파 몰린 빙벽장
190217-0384 체육-003116:21 코르다 가족의 호주오픈 정복기…골프·테니스서 4번 우승
190217-0387 체육-003216:25 스노보드 월드컵 銅 레데츠카 "평창 코스가 나를 좋아하나 봐요"
190217-0389 체육-003316:29 프로축구 울산, 23일 울산시청에서 2019시즌 출정식
190217-0392 체육-003416:36 [프로배구 의정부전적] KB손해보험 3-2 OK저축은행
190217-0396 체육-003516:50 [프로농구 울산전적] KGC인삼공사 85-82 현대모비스
190217-0397 체육-003616:52 '펠리페 30점'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에 '고춧가루'
190217-0398 체육-003716:52 [프로농구 서울전적] kt 99-88 SK
190217-0399 체육-003816:55 '이상호 슬로프'서 월드컵 동메달 이상호 "부담감 떨쳐냈다"
190217-0407 체육-003917:06 KGC인삼공사, 라건아 없는 현대모비스 꺾고 PO 불씨 살려
190217-0412 체육-004017:24 [그래픽] 2032년 서울-평양올림픽…경제효과 5조·고용효과 2.7만 추산
190217-0413 체육-004117:33 코르다 가족의 호주오픈 정복기…골프·테니스서 4번 우승(종합)
190217-0418 체육-004217:42 포스코켐텍, 한중바둑대결서 아쉬운 역전패
190217-0419 체육-004317:57 박정환, 이창호와 함께 상하이 입성…"실력발휘하겠다"
190217-0421 체육-004417:58 대한바둑협회 제6대 회장 선거서 윤수로 당선
190217-0423 체육-004518:03 [프로배구 수원전적] 한국도로공사 3-1 현대건설
190217-0425 체육-004618:07 도로공사, 거침없는 5연승으로 4위→2위 도약(종합)
190217-0429 체육-004718:23 [프로배구 중간순위] 17일
190217-0430 체육-004818:46 부산시설공단, 대구시청 꺾고 선두 질주…류은희 통산 800골
190217-0432 체육-004918:52 [여자농구 수원전적] KB 69-62 OK저축은행
190217-0433 체육-005018:52 [여자농구 중간순위] 17일
190217-0434 체육-005118:55 [프로농구 원주전적] 오리온 96-80 DB
190217-0435 체육-005218:55 [프로농구 중간순위] 17일
190217-0439 체육-005319:00 차·포 뗀 오리온, DB 꺾고 승률 5할…단독 5위로 '6강 희망'
190217-0441 체육-005419:07 박지수·쏜튼 더블더블…KB, OK저축은행 꺾고 선두 수성
190217-0442 체육-005519:11 도로공사 박정아 "경험 많은 언니들이 많아서 감사해"
190217-0449 체육-005619:58 '12득점' 오리온 함준후 "10분 이상 뛴 게 3년 만이었어요"
190217-0451 체육-005720:00 오리온 가드 한호빈,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
190218-0002 체육-000100:06 이재성, 2경기 연속 선발출전…팀은 '극장 골'로 2-2 무승부
190218-0019 체육-000205:32 오승환, 2019년 첫 라이브 피칭…실전 돌입 마지막 단계
190218-0041 체육-000706:15 ◇오늘의 경기(18일)
190218-0042 체육-000806:16 ◇내일의 경기(19일)
190218-0061 체육-000307:13 지소연·조소현, 나란히 잉글랜드 여자 FA컵 8강행 앞장
190218-0067 체육-000407:40 우즈, 7년 만에 한 라운드에서 이글 2개…3라운드 65타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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