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위험' 신안 지도·임자도 사이 해역에 불 밝힌다

입력 2019-02-13 15:24
'사고 위험' 신안 지도·임자도 사이 해역에 불 밝힌다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신안군 지도에서 임자도를 잇는 여객선 항로에 위치한 수중암초에 등대(등표)를 설치한다.

등대를 설치하는 수중암초는 2016년 8월 24일 오후 2시께 모래운반선 산수2호(1천137t) 좌초사고가 발생한 곳이다.

목포해수청이 6억원을 들여 8월 말 완공될 예정이며 13일 공사를 시작했다.

등대 설치가 완료되면 선박 안전항해는 물론 어선의 야간 조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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