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주의보 내려진 전남 곳곳 산불 잇따라(종합)

입력 2019-02-13 16:41
건조주의보 내려진 전남 곳곳 산불 잇따라(종합)





(장성·장흥·화순=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다.

13일 오후 3시 8분께 장성군 남면 인근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장비 5대와 15명을 투입해 28분 만에 초기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7분께 장흥군 대덕읍 한 야산자락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근 잡목과 묘지 등이 탔다.

오전 11시 49분께에는 화순군 동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05㏊를 태우고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날 산불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h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