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었어요" 남해고속도로 걷던 50대 남성 구조

입력 2019-02-03 10:22
"길 잃었어요" 남해고속도로 걷던 50대 남성 구조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8일 오후 8시 37분께 부산 남해고속도로에서 "사람이 걸어가고 있다"는 한 시민 신고가 112상황실로 접수됐다.

남해고속도로에서 설 특별근무 중이던 고속도로순찰대 박홍석 경위 등 2명은 신고장소 주변을 20분간 수색, 남해고속도로 종점 백양터널 방향으로 걷고 있는 A(57)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김해공항 주변을 방문했다가 길을 잃는 바람에 고속도로에 들어가 한참을 헤맨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사고 예방을 위해 A씨를 목적지까지 순찰차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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