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석방 20대, 보호관찰 중 잠적…대구구치소에 재수감

입력 2019-01-31 14:20
수정 2019-01-31 20:19
가석방 20대, 보호관찰 중 잠적…대구구치소에 재수감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A(25)씨를 대구구치소에 수감했다고 31일 밝혔다.

대구준법지원센터는 또 대구보호관찰심사위원회에 A씨에 대한 가석방취소 신청을 했다.

A씨는 병역법 위반과 특수절도죄로 징역 1년 2월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지난해 9월 가석방됐다.

이후 보호관찰 신고만 한 뒤 3개월 넘게 소재를 알리지 않은 채 보호관찰 지도 감독에 불응하다가 붙잡혔다.

그는 잠적 기간 경북 영천과 대전, 대구 등에 있는 아는 사람들의 집을 돌며 생활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법무부 장관이 가석방취소 결정을 하면 남은 형기를 다 채워야 한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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