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천 5개 교량에 야간 경관 조명 설치

입력 2019-01-31 13:52
수정 2019-01-31 14:10
원주천 5개 교량에 야간 경관 조명 설치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원주시 원주천을 가로지르는 5개 교량에 야간 경관 조명이 연차적으로 설치된다.

원주시는 야간 문화활동 공간 조성과 볼거리 제공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디자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원주천 교량에 조명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경관 조명 설치 교량은 반곡관설동 아이파크아파트 인근 월운정교부터 학성동 태학교까지 5개다.

올해는 개봉교와 원주교에 경관 조명을 설치한다.

개봉교는 3억3천만원, 원주교는 2억원이 투입된다.

월운정교와 봉평교, 태학교는 2020년 이후 추진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봉산동과 중앙동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돼 이와 연계해 개봉교와 원주교를 먼저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