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성산 이재환 바른미래 후보 "단일화에 관심없어…선거 완주"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이재환(37) 바른미래당 4·3 창원성산 보궐선거 예비후보는 "진보진영에서 추진하는 후보 단일화에 관심이 없고 제의가 오더라도 응하지 않겠다"고 30일 말했다.
창원시청에서 보궐선거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한 이 후보는 후보 단일화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당이 추구하는 가치에 맞게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한다"며 "진보진영에서 단일화 제의를 하든, 자유한국당에서 단일화 제의를 하든 관심이 없다"고 재차 말했다.
그는 "끝까지 선거를 뛰겠다"며 완주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공약으로 국회의원 3선 연임 제한 등을 제안했다.
이 예비후보는 국민의당 후보로 나선 2016년 20대 총선에 이어 창원성산에 두 번째 출마한다.
당시 3명이 출마한 선거에서 진보 단일후보였던 고(故) 노회찬 정의당 후보(51.50%), 새누리당 강기윤 후보(40.21%)에 이어 3위(8.27%)를 했다.
sea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