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휴스턴서 용의자와 대치하던 경찰관 5명 피격

입력 2019-01-29 10:00
수정 2019-01-29 10:18
美 휴스턴서 용의자와 대치하던 경찰관 5명 피격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28일 오후(현지시간) 무장한 용의자와 대치하던 경찰관 5명이 총에 맞아 부상했다고 AP통신이 이날 전했다.

휴스턴 경찰국은 트위터에서 "남동부 휴스턴 주택가에서 용의자와 대치하던 도중 경찰관들이 총격을 받았다"면서 "5명의 경관이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말했다.

경찰관들의 상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로이터 제공]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용의자도 쓰러졌다. 용의자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알려진 게 없다"고 말했다.

휴스턴 경찰관 노조 관계자는 AP통신에 "부상한 경찰관 중 한 명은 헬기로 병원에 후송됐다"고 전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범행 현장에서 경관들이 피격당했다고 말했다.



oakchu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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