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 전에 차 점검하세요"…국내 완성차 5개사 무상점검

입력 2019-01-29 09:57
"귀성 전에 차 점검하세요"…국내 완성차 5개사 무상점검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설 연휴를 맞아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참가하는 무상점검 행사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기아·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자동차의 전국 2천518개 직영·협력서비스센터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회사별로는 ▲ 현대차[005380] 직영서비스센터 22곳, 블루핸즈 정비협력센터 1천283곳 ▲ 기아차[000270] 직영서비스센터 18곳, 정비협력센터 813곳 ▲ 한국지엠 직영서비스센터 9곳 ▲ 르노삼성 협력서비스센터 31곳 ▲ 쌍용차[003620] 직영서비스센터 2곳, 협력서비스센터 340곳 등이다.

무상점검 범위는 오일류와 제동장치, 누유, 타이어, 냉각수 등 장거리 운행에 필요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만, 일부 서비스센터는 점검 범위와 운영 시간이 달라 방문 전에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완성차 업체들은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관리와 안전운전 요령을 안내하고,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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