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산불 3시간만 주불 진화…잔불 정리중(종합)

입력 2019-01-27 17:50
춘천서 산불 3시간만 주불 진화…잔불 정리중(종합)

산림당국 "2ha 가량 피해…길 옆에서 발화 추정"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7일 오후 2시 25분께 강원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 야산 인근에서 불이 나 임야 2ha 가량을 태우고 3시간여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청 등에서 진화 헬기 8대와 24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됐지만, 산세가 험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불로 임야 2ha 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일부 인력이 남아 잔불을 정리중이다.

산림당국은 "길가 옆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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