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 '인권경영' 노사공동 선포식 열어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영화진흥위원회는 24일 부산 본사에서 인권경영 노사공동 선포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오석근 위원장과 임우정 노조위원장이 참가해 함께 인권경영 선언문을 공표했다.
노사 양측은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모든 경영·사업을 대상으로 인권영향평가를 벌여 인권침해 요소를 없애나가기로 했다.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실태조사를 벌이고 인권증진 제안을 받는 등 체계적인 인권개선 사업과 경영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영진위는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인권경영 실행지침을 제정했고, 외부 인권전문가를 비롯해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한 인권경영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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