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민간 개방화장실 143개→300개 확대 추진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서울 강남구는 건물주가 자발적으로 외부인에게 개방하는 '민간 개방 화장실'을 현 143곳에서 300곳으로 늘리겠다고 24일 밝혔다.
민간 개방 화장실로 지정되면 건물주는 지원금 월 최대 15만원과 함께 개보수비용 최대 300만원, 정화조 청소비 연 1회 최고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구청은 민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올 하반기 우수 개방 화장실 경진대회를 열어 20곳에 상금 총 2천8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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