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도봉천 농구장 태양광쉼터' 조성

입력 2019-01-24 10:33
서울 도봉구, '도봉천 농구장 태양광쉼터' 조성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도봉구는 도봉천 제1도봉교 하부에 있는 농구장에 태양광쉼터를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쉼터는 연면적 154㎡의 농구장 관람석에 태양광 발전시설과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그늘막을 갖췄다.

태양광 시설은 연간 약 3만3천884kWh(킬로와트시)의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해 쉼터 주변 경관조명과 도봉 기적의도서관 등에 공급한다.

기적의도서관의 경우 태양광쉼터가 생산한 전력을 이용해 연간 약 350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예상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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