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윅스튜디오, 인스터 주식 20억원어치 양수

입력 2019-01-22 08:03
위지윅스튜디오, 인스터 주식 20억원어치 양수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위지윅스튜디오[299900]는 광고 및 드라마 영상특수효과(VFX) 서비스 업체 인스터의 주식 4천870주를 약 20억원에 양수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양수 후 지분율은 19.58%다.

회사 측은 양수 목적을 "국내 드라마 VFX 및 해외 드라마 VFX 사업 진출"이라고 밝혔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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