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사 1차 메모](22일ㆍ화)
[정치]
▲ 문대통령, 국무회의 주재(예정)
▲ 오늘 새해 첫 고위 당정청 회의…민생안정 대책 논의 예정(송고)
▲ 문체위, 체육계 폭력 근절방안 논의…'손혜원 성토' 전망도(송고)
▲ 여야, 손혜원 공방 점입가경(예정)
▲ "北 작년 지하자원 생산 급감…광업성장률 2년째 마이너스"(송고)
▲ 국정원, '우편물 테러 대응 매뉴얼' 재외공관에 긴급배포(송고)
[외교ㆍ국방]
▲ 비건-최선희, 40시간동안 '삼시세끼' 같이하며 허심탄회 협상(송고)
[경제]
▲ 유가 하락 여파…지난달 생산자물가 3개월째 하락(송고)
▲ 작년 로또 판매액 3조9천658억원…15년만에 신기록 썼다(송고)
▲ 가이드스타 "불충분 정보공시 공익법인 944개 달해"(송고)
▲ 국민銀 노사합의 근접…임금피크 진입자에 인생설계연수 지원(송고)
▲ "벌크선 중심 中ㆍ日 조선업은 회복 실패…韓 경쟁우위 공고화"(송고)
▲ '수익효자' 서버용 D램도 '재고의 덫'…"올해 50% 하락할 수도"(송고)
▲ 美 세탁기 세이프가드 1년…수출은 '급감'ㆍ점유율은 '탄탄'(송고)
▲ '미분양 빨간불' 반년만에 16곳→19곳…수도권 줄고 지방은 확산(송고)
▲ 롯데 내일 사장단회의…신동빈 '고객 가치 창출' 강조할듯(송고)
▲ CES에 웬 탈곡기?…첨단기술로 진화 중인 농업(송고)
▲ 총수 등 사내이사 이사회 출석률ㆍ안건 찬반 현황 공개(송고)
▲ 중소 회계법인 인덕ㆍ진일ㆍ정일 합병 추진…3월 출범(송고)
[ITㆍ과학]
▲ 수신자 요금부담 '6자리 전화번호' 4월 도입(송고)
[건강ㆍ의학]
▲ 장애ㆍ임신ㆍ치매로 국가암검진 못받아도 암의료비 지원(송고)
▲ "할머니 최고의 운동은 '댄스'…장애발생 74% 감소 효과"(송고)
▲ 올해 수두환자 벌써 5천명…"물집에 딱지 앉기 전엔 등교 중지"(예정)
[사회]
▲ 경찰대 여성응시생 체력검정 푸시업 '무릎 떼고' 방식 유력(송고)
▲ '119요원이 신고자에게 영상통화 건다' 서울시, 새 시스템 도입(송고)
▲ 대법 "통장에 입금된 사기피해금 인출하면 횡령죄 성립"(송고)
▲ 경찰, 전국동시 조합장선거 불법행위 단속체제 돌입(송고)
▲ 검찰 '계엄문건'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강제송환 절차 착수(송고)
▲ '불법 정치자금' 전병헌 전 정무수석 속행 공판 내용(예정)
[전국]
▲ 노숙인 생활하던 빈 건물서 화재…1명 사망ㆍ2명 부상(송고)
▲ 부산 택시노조 간부가 기사 유니폼 리베이트 의혹…경찰 수사(송고)
▲ '부두 야드 트랙터도 자율주행 시대'…스마트 항만 한 걸음 더(예정)
▲ 도심에 들개 출몰 잇따라…지자체 "한 마리 잡으면 50만원"(예정)
[국제]
▲ 북미협상 美조야 '회의론' 또 고개…삭간몰 이어 이번엔 신오리(송고)
▲ 베네수엘라 군인 27명 반란 불발…국방부 "탈취 무기 회수"(송고)
▲ 英 메이의 '플랜 B' "EU와 협상서 의회에 더 큰 발언권 부여"(송고)
▲ 北ㆍ美, 3일간 '합숙담판' 벌인 첫 실무협상 종료…"건설적"(송고)
▲ IMF 석달만에 성장전망 3.7→3.5% 또내려…"급격 경기둔화 위험"(송고)
▲ NYT "베트남, 남북미 모두에 매력적인 '2차 정상회담' 개최지"(송고)
▲ 한국, 인적자원 경쟁력 30위…노사협력은 120위로 후퇴(송고)
▲ 문정인 특보 "트럼프ㆍ김정은, 대화 의지 강력해"(송고)
[스포츠]
▲ 김시진 "도쿄行 최악 상황 대비해 亞선수권도 준비"(송고)
▲ LPGA 투어 우승 지은희, 세계 랭킹 25위로 7계단 상승(송고)
▲ 일본 천재소녀 바둑기사 스미레 기자회견(예정)
▲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녀 단식 준준결승 결과(예정)
[문화]
▲ 지금 안방극장은 악녀 열전(송고)
[동포ㆍ다문화]
▲ "다르지 않아요"…전국서 '다문화체험 초등생 캠프'(송고)
[그래픽]
▲ 생산자물가지수 추이(예정)
▲ 아시안컵 대진표(예정)
▲ 로또 판매액 추이(예정)
▲ 설 민생안정대책 주요 내용(예정)
[사진]
▲ 국무회의(예정)
▲ 한국은행 2018 4분기 및 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발표(예정)
▲ 민주노총, 양승태 구속처벌-사법농단 피해원상복구 촉구 기자회견(예정)
▲ 일제피해자보상연합회, 대일 청구권 자금 지급 촉구 집회 (예정)
▲ 윤석현 금감원장, 여신금융업권 CEO 합동 신년 조찬 간담회(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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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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