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받겠습니다" 포스코 설 선물 반송센터 운영

입력 2019-01-21 15:58
"마음만 받겠습니다" 포스코 설 선물 반송센터 운영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스코는 설을 앞두고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선물반송센터를 운영한다.

포스코는 포항, 광양, 서울 사업장에 선물반송센터를 설치해 임직원이 이해관계자로부터 받아 부득이 돌려주지 못한 선물을 대신 돌려준다.

반송에 들어가는 비용은 회사가 부담한다.

이 회사는 2003년부터 윤리규범을 지키자는 뜻에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발송인이 불분명하거나 반송하기 어려운 선물은 외부에 기증하거나 온라인 사내경매로 판매한 뒤 수익금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한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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