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개발 계획

입력 2019-01-21 13:54
[그래픽]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개발 계획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세계에서 가장 큰 중앙분리대'라는 오명을 얻었던 광화문광장이 2021년까지 보행자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세종문화회관 쪽 차로가 광장으로 편입돼 면적이 3.7배 늘어나고, 광화문에서 시청까지는 지하로 연결돼 도시철도 5개 노선을 품은 초대형 역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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