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동계합숙훈련

입력 2019-01-18 10:29
카누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동계합숙훈련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0년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카누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동계합숙훈련에 들어갔다.

대한카누연맹은 18일 "김우연 전임 감독 등 코치진 4명과 26명의 선수는 전남 목포시 유달경기장 일원에서 오는 30일까지 합숙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훈련을 마친 뒤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태극마크에 도전한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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