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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190115-0662 외신-010115:05 세계의 날씨(1월15일)
190115-0682 외신-010215:16 "임금 올려달라" 獨공항 15일 파업…인천행 KAL·아시아나 결항(종합)
190115-0683 외신-010315:16 [PRNewswire] 엠브리리들항공대학, 미국 최고의 온라인 학부 교육기관에 선정돼
190115-0684 외신-010415:16 [AsiaNet] 미래 만들기 - 저장대학교가 인생을 변혁시키는 방식
190115-0685 외신-010515:17 [PRNewswire] Dangbei to extend new business line on big screen smart content
190115-0686 외신-010615:17 [PRNewswire] 미우미우(Miu Miu)와 Coty, 새 향수 '미우미우 트위스트' 공개
190115-0693 외신-010715:21 중국 경기부양 기대감에 아시아 증시 회복
190115-0697 외신-010815:26 "SNS스타 이겨보자"…평범한 달걀 사진에 '좋아요' 3천700만개
190115-0731 외신-010915:40 마윈, 하이난성 '자문위' 주석 맡아…"디지털경제 허브로 육성"
190115-0743 외신-011015:48 美국방부, 멕시코 국경 배치한 군 활동 9월까지 연장
190115-0772 외신-011116:01 캐나다 망명 10대 사우디 소녀 "탈출 여성 더 늘기를"
190115-0779 외신-011216:02 "美, 베네수엘라 '생명줄' 원유 수출 제재 검토"
190115-0787 외신-011316:05 "미국산 원유, 작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중국행"
190115-0791 외신-011416:07 美 최장 셧다운에 트럼프 지지율도 '다운'…1년래 최저(종합)
190115-0797 외신-011516:10 北최선희 "국제회의 참석차 스웨덴행"…북미접촉 가능성(종합3보)
190115-0799 외신-011616:12 초질량 블랙홀, 주변 가스 빨아들여 덩치 키우기 촉발
190115-0805 외신-011716:17 "日, 제로 성장·여성참가 저조땐 2040년 취업자 20% 감소"
190115-0813 외신-011816:24 中 "올해 더 큰 규모 감세·채권발행"…적극 부양 시사
190115-0816 외신-011916:26 中 화웨이, 대만서도 퇴출되나…정부 연구기관, 장비사용 금지
190115-0818 외신-012016:27 [PRNewswire] EASYFAIRS NORTHERAL, 아프리카 최대의 안전·보안 행사 조직
190115-0822 외신-012116:29 미중 군수뇌부, 베이징서 회동…'소통' 강조
190115-0826 외신-012216:30 백인우월주의 편든 스티브 킹 하원의원, 2년간 상임위 활동 막혀
190115-0841 외신-012316:41 日법원, 카를로스 곤 前닛산차 회장 보석 불허
190115-0847 외신-012416:45 트럼프, 김정은 방중 끝나자 '친서'…평양 날아간 '인편' 주목
190115-0855 외신-012516:52 아시아 각국 '미세먼지 전쟁'…물대포·인공강우·폭죽 금지(종합)
190115-0862 외신-012616:56 佛마크롱과 대립각 伊부총리, 이번엔 "과격분자들 내놔"
190115-0863 외신-012716:56 미 전문가 "북핵 외교 유지하되 플랜 B 유념해야"
190115-0879 외신-012817:10 "유방암 세포, 지방 세포로 바뀌면 전이 멈춰"
190115-0897 외신-012917:26 중국, 캐나다 마약범 사형선고에 "진정한 법치"
190115-0911 외신-013017:42 日 "레이더 조사, 한국측에 재발방지 강하게 요구했다"(종합)
190115-0919 외신-013117:47 "러-北, 두만강 가로지르는 자동차용 교량 건설 다시 협의"
190115-0924 외신-013217:50 이란, 자체개발 인공위성 발사 실패…"발사체 오류"
190115-0931 외신-013317:57 美 제재 현실 그대로 보인 이란 화물기 추락
190115-0940 외신-013418:04 "러 아파트 폭발·붕괴 사고 사망자 2명으로 늘어…3명 실종"
190115-0941 외신-013518:04 중국, 캐나다 마약범 사형선고에 "진정한 법치"(종합)
190115-0952 외신-013618:20 짐바브웨 유류가격 인상 반대시위 격화…사상자 발생
190115-0953 외신-013718:22 스위스 알프스 눈사태 비상…다보스도 최고 단계 경보
190115-0964 외신-013818:33 이탈리아 북동부 해안 지진 잇따라…최대 규모 4.6
190115-0965 외신-013918:37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시리아 반군에 무기제공 시인"
190115-0968 외신-014018:54 침묵 깬 화웨이 창업자 "中정부 비밀정보 요청하면 거절할 것"
190115-0975 외신-014119:09 흑인장관에 '오랑우탄' 모욕 이탈리아 정치인, 법정서 '철퇴'
190115-0983 외신-014219:24 日해상막료장 "사실 토대 해결책 찾아야…데이터 검증 필요"
190115-0986 외신-014319:48 에르도안 "'트럼프 제안' 시리아 안전지대, 터키가 구축"
190115-0988 외신-014419:59 중국-캐나다, 여행주의보 '맞불'…화웨이 사태 격화
190115-0996 외신-014520:07 '노 딜' 브렉시트 우려에 英 일부선 식품·의약품 '사재기' 나서
190115-1002 외신-014620:27 침묵 깬 화웨이 창업자 "中정부 비밀정보 요청시 거절할 것"(종합)
190115-1003 외신-014720:31 홍콩총영사관, '국제금융인의 밤' 행사 성황리 개최
190115-1013 외신-014821:23 독일 작년 성장률 5년만에 최저…1.5% 성장
190115-1016 외신-014921:37 日국민 53%, 징용배상 압류 관련 "국제사회의 장에서 해결해야"
190115-1023 외신-015022:13 한국 등 美 제재 예외국, 이란산 원유 수입재개 움직임
190115-1024 외신-015122:17 에르도안 "'트럼프 제안' 시리아 안전지대, 터키가 구축"(종합)
190115-1027 외신-015222:45 "작년 네덜란드 망명시설서 어린이 포함 360명 종적 감춰"
190115-1031 외신-015323:03 ICC, 반인도적 범죄 혐의 前 코트디부아르 대통령 무죄 선고
190115-1032 외신-015423:07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테러 모의 일당 14명 체포
190115-1034 외신-015523:10 미-러, 제네바서 중거리핵전력조약 협상…폐기막을 최후 담판
190115-1037 외신-015623:53 뉴욕증시, 中부양 기대 對 실적 우려 상승 출발
190115-1038 외신-015723:55 38년 만에 송환된 극좌 테러리스트, 이탈리아 교도소 수감
190116-0002 외신-000100:16 케냐 수도 도심서 폭탄·총격 테러…"최소 2명 사망"
190116-0003 외신-000200:21 獨외무 "英의회가 합의문 거부하면 브렉시트협상 계속될 것"
190116-0004 외신-000300:29 美, 다보스포럼 대표단 규모 축소…폼페이오 장관 참석
190116-0006 외신-000400:42 브라질 최대 현안 연금개혁 둘러싸고 정부-노동계 충돌 조짐
190116-0007 외신-000500:59 재가동 임박 '폼페이오-김영철 라인', 2차 핵담판 징검다리 놓나
190116-0008 외신-000601:32 중미 온두라스서 올해 첫 캐러밴 결성…미국 향해 또 출발
190116-0009 외신-000701:37 새 유엔특사 시리아 첫 방문…"생산적 대화 기대"
190116-0010 외신-000801:44 브라질 보우소나루, 총기 소유 규제완화법 서명…"방어권 보장"
190116-0011 외신-000901:59 트럼프 "펠로시 왜 봉급받나"…셧다운 25일째 또 민주당 책임론
190116-0012 외신-001002:04 ICC, 반인도적 범죄 혐의 前 코트디부아르 대통령 무죄 선고(종합)
190116-0013 외신-001102:08 다보스포럼 향하는 보우소나루 "모든 국가와 무역 추진"
190116-0014 외신-001202:23 미-러, 제네바서 중거리핵전력조약 협상…시각차만 확인(종합)
190116-0015 외신-001302:27 [유럽증시] 브렉시트 불안속 中성장정책에 소폭상승…英 0.6%↑
190116-0016 외신-001402:35 NYT "북한의 덜 알려진 군사적 위협은 생물학무기"
190116-0017 외신-001502:43 위기타개 위해 '사회적 대토론' 마이크 잡은 마크롱
190116-0018 외신-001602:46 美법원 "수사과정서 스마트폰 지문인식 잠금해제 강요 안돼"
190116-0019 외신-001702:57 NYT "백악관, 세계은행 총재에 누이 前펩시코 CEO 검토"
190116-0020 외신-001803:02 스페인, 테러모의한 IS 추종 일당 18명 체포(종합)
190116-0021 외신-001903:18 英, 브렉시트 합의안 승인투표 곧 개최…큰 표차 부결될 듯
190116-0022 외신-002004:02 에르도안 "'트럼프 제안' 시리아 안전지대, 터키가 구축"(종합2보)
190116-0023 외신-002104:16 獨정보기관, 反이민 극우정당 AfD '헌법위반' 조사 착수
190116-0024 외신-002204:26 우파 야권 장악 베네수엘라 국회 "마두로는 권력 강탈자" 선언
190116-0025 외신-002304:42 英 하원 승인투표서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1보)
190116-0026 외신-002404:42 "USTR 대표, 미중 무역협상 구조적 이슈 진전 없어"
190116-0027 외신-002504:46 英 하원 승인투표서 브렉시트 합의안 큰표차로 부결(2보)
190116-0028 외신-002604:49 메이 英 총리 "노동당, 정부 불신임안 제출하면 내일 논의"(속보)
190116-0029 외신-002704:50 英 노동당 대표 "정부 불신임안 이미 제출…내일 논의"(속보)
190116-0030 외신-006605:00 '트레비분수 동전 논란' 일단락…"가톨릭 자선단체에 계속 기부"
190116-0033 외신-002805:02 바누아투 인근 규모 6.6 지진…"쓰나미 위험 없어"
190116-0034 외신-002905:05 英 하원서 브렉시트 합의안 사상 최대 표차로 부결(종합)
190116-0035 외신-003005:11 넷플릭스 12년만의 최대폭 요금인상…가입자 원성에도 주가 급등
190116-0036 외신-003105:11 의회 벽에 가로막힌 브렉시트 합의…英 국민투표 후 일지
190116-0037 외신-003205:24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 비난' 지젤 번천에 환경대사 제의
190116-0041 외신-003305:45 국제유가, 中경기부양 기대에 급등…WTI 3.2%↑
190116-0043 외신-003405:49 메이 英 총리 "정부 불신임안 부결시 브렉시트 '플랜 B' 논의"
190116-0045 외신-003505:53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노 딜'시 어떤 일 벌어지나
190116-0046 외신-003605:55 EU, 英에 'EU 잔류' 촉구하며 "'노딜 브렉시트' 대비 강화할 것"
190116-0076 외신-003706:19 EU, 英에 "후속조치 명확히 하라" 압박…"'노딜' 대비 강화할것"(종합)
190116-0082 외신-003806:27 獨재무, 英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에 "유럽에 쓰라린 날"
190116-0085 외신-003906:33 페이스북, 언론에 3천억원 투자…가짜뉴스 없애고 생태계 살릴까
190116-0087 외신-004006:38 브렉시트 합의안 압도적 표차 부결…英 정부 불신임안도 통과?
190116-0091 외신-004106:47 뉴욕증시, 브렉시트 부결에도 中 부양 기대…다우 0.65% 상승 마감
190116-0094 외신-004206:51 셧다운 25일째…트럼프 오찬제안에 민주 "적전분열 시도" 보이콧
190116-0109 외신-004307:23 트럼프의 새 법무장관 지명자 "특검 수사에 개입하지 않을 것"
190116-0110 외신-004407:37 캐나다 외교장관 "사형선고는 비인도적…中에 관용 요청했다"
190116-0113 외신-004507:39 英 브렉시트 합의안 사상 최대 표차 부결…정부 불신임 논의(종합2보)
190116-0115 외신-004607:43 아르헨티나 작년 물가상승률 47.6%…27년 만에 최고
190116-0118 외신-004707:54 '브로드웨이 산증인' 캐럴 채닝, 97세 일기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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