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기업고객 대상 선물세트 200여종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기업고객을 위한 설 선물세트 200여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기업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5만∼15만 원대 선물세트 품목과 수량을 20% 늘리고 인기 선물세트에 대해서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정일 배송 서비스 등 쇼핑 편의도 강화했다.
기업고객이 명절 선물 구매의 40%를 차지하는 만큼 이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취지다.
기업이 주로 찾는 전국 팔도 명인들이 만든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선물세트를 지난해 설보다 확대해 총 26종 선보인다.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정육은 기업고객이 많이 찾는 10만∼20만 원대 한우 구이류 세트를 강화했고, 대중적인 식재료로 활용도가 높은 김과 멸치는 정상가 대비 20%가량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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