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최송현, 디에이와이 전속계약

입력 2019-01-09 08:51
아나운서 출신 최송현, 디에이와이 전속계약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연예기획사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는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과 최근 전속계약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최송현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상상플러스', '좋은 나라 운동본부' 등의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디에이와이에는 배우 이덕화, 김일우, 오주은, 이지현, 김남희 등이 소속됐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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