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국당, 새해 도시락 배달·군고구마 판매 봉사

입력 2019-01-08 16:18
울산 한국당, 새해 도시락 배달·군고구마 판매 봉사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안효대 위원장이 새해 첫 일정으로 봉사활동을 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새해에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조한 안 위원장은 8일 오전 동구지역 도시락 배달 봉사를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안 위원장은 오후에는 시당 청년위원회(위원장 이정훈)와 함께 조수현씨가 18년째 위기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 중인 '사랑의 군고구마' 판매에 참여했다.조씨는 2001년부터 사랑의 군고구마 판매에 나서 매년 2천만∼3천만원 정도 판매수익금 전액을 위기가정에 긴급 치료비나 생활비지원 등으로 전달해왔다.

이날 군고구마 판매 봉사에는 안 위원장을 비롯해 박대동 북구당협위원장, 이정훈 청년위원장, 청년위원들이 참여했다.

안 위원장은 "새해 시작을 봉사활동으로 시작한 데는 큰 의미가 있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한해를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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