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추부깻잎 3년 연속 500억원대 매출 달성

입력 2019-01-08 11:29
금산·추부깻잎 3년 연속 500억원대 매출 달성

(금산=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 금산·추부깻잎이 3년 연속 500억원대 매출을 달성했다.



금산군은 금산·추부깻잎이 2016년 첫 500억 매출을 시작으로 2017년 515억원, 지난해 51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3년 연속 500억원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출하물량은 9천8t으로 전년 9천117t보다 다소 줄었으나 매출액은 2억원 늘었다.

지난해 봄 이상저온 현상과 여름에 이례적 폭염으로 산지 출하작업이 부진했다.

그러나 8∼9월 휴가철 및 겨울 깻잎으로의 작부체계 전환과 맞물려 출하물량이 부족해지면서 가격이 올라 매출액 상승을 견인했다.

문정우 군수는 "3년 연속 깻잎 매출 500억원대 달성은 깻잎 농가 스스로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금산군 깻잎 명품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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