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사 1차 메모](7일ㆍ월)

입력 2019-01-07 08:00
[주요 기사 1차 메모](7일ㆍ월)

[정치]

▲ 문의장-5당 대표, 초월회 회동…방미·선거제개혁 등 논의(송고)

▲ 여야 5당 대표, 소상공인연합회 신년회 나란히 참석(송고)

▲ 北매체 "과분할 만큼 아량 베풀어…이젠 美가 행동해야"(송고)

▲ 민주, 靑 개편·개각설에 촉각…국정쇄신 기대(예정)

▲ 한국당, 국고손실죄 고발장 마련…김태우·신재민 특검 압박(예정)

▲ 북미정상회담 본격화 속 北 '대미요구' 의제화 주력(예정)

[외교ㆍ국방]

▲ 국방부, 이르면 주초 '레이더 동영상' 6개 언어版 추가공개(송고)

[경제]

▲ 연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 2월부터 카드수수료 우대받는다(송고)

▲ '초연결사회' vs '더나은삶'…삼성·LG, 기술대결로 CES 달군다(송고)

▲ 작년 서울아파트 분양권 거래 80%↓ '절벽'…고강도 규제 영향(송고)

▲ 서울 아파트값 약세에 중위가격도 23개월 만에 첫 하락(송고)

▲ '잘 달린' 친환경차…작년 판매 27% 늘며 줄줄이 기록경신(송고)

▲ '50세' 삼성전자[005930], 매출 4,370,000배·고용 2,800배 '폭풍 성장'(송고)

▲ "애플쇼크는 예고편"…실적발표 앞둔 국내 IT업계 '심란'(송고)

▲ 등록임대 혜택 더욱 깐깐히…임대료 5% 인상 적용시점 앞당긴다(송고)

▲ 허리띠 졸라맨 가계…작년 외식 횟수·비용 나란히 감소(송고)

▲ 올해 IPO 활기 되찾나…'대어급' 등판 대기(송고)

[ITㆍ과학]

▲ 네이버, 가전쇼 CES 데뷔…"글로벌 기술기업 도약 출사표"(예정)

▲ '전파 올림픽' 전파통신회의 준비회의 부산서 개최(예정)

[건강ㆍ의학]

▲ 결핵 등 질병의심 산후조리원 종사자 근무 못 하게 격리(송고)

▲ 어린이집·유치원 절반 '전염성 질환 아동' 격리공간 없어 (송고)

[사회]

▲ '최저임금 결정구조 이원화' 초안 오늘 발표…노동계 반발(송고)

▲ 실종사건 연루 50대, 경찰에 '수사청탁' 돈봉투 줬다가 벌금형(송고)

▲ ['자치경찰'이 뛴다] ① 올 하반기 '경찰제도 대변화' 예고(송고)

▲ ['자치경찰'이 뛴다] ② 초유의 정책 실험…치안현장 혼선 우려도(송고)

[전국]

▲ 오늘 광주서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재판…또 불발되나(송고)

▲ 평창 태기산터널 인근서 교통사고…1명 사망·3명 부상(송고)

▲ 부산 1천700세대 아파트 30분간 정전…승강기서 2명 구조(송고)

▲ 물동량 신기록 부산항 과부하…확장 차질로 한계상황 우려(예정)

▲ 봉화 엽총 참극 이후 경북 도내 총기 사용허가 크게 줄었다(예정)

▲ '다시 밝히는 100년의 횃불'…용인시 3·1운동 100주년 사업(예정)

[국제]

▲ 트럼프 "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 협상중…머지않아 발표될 것"(종합2보)(송고)

▲ 북미, 2차 정상회담 속도내나…트럼프 "머지않아 회담장소 발표"(송고)

▲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낙관…"中, 정말로 합의하고자 해"(송고)

▲ 이탈리아 북한대사관, 평양 남북정상회담 관련 사진 게시(송고)

▲ 영화 '버닝' 스티븐 연, 美비평가협회 최우수조연상 수상(송고)

▲ 삼성전자, 애플과 손잡았다…애플 아이튠스가 삼성TV 속으로(송고)

[스포츠]

▲ 아시안컵- 요르단, 호주 제압 '이변'…인도는 태국에 승리(종합)(송고)

▲ [아시안컵] 이승우, 빠른 합류로 조별리그부터 '출격 준비'(송고)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세터 불안 언제까지(예정)

▲ 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라운드 결과(예정)

▲ NFL 플레이오프 결과(예정)

[문화]

▲ [3ㆍ1운동.임정 百주년](4)北에선 봉기…부르주아 민족운동 규정(송고)

▲ 억압된 여성 관점으로 본 리지 보든 살인사건(송고)

▲ 베르나르 포콩 "모든 위대한 예술은 매우 평범한 것에서 탄생"(송고)

[동포ㆍ다문화]

▲ 미주한인이민 116년, 미 전역서 다양한 기념행사(예정)

[그래픽]

▲ 창립50주년 삼성전자 당기순익 추이(예정)

[사진]

▲ 외교부, 유엔 북한인권특별보좌관 접견(예정)

▲ 불법촬영물 유포 차단관련 관계부처 회의(예정)

※ 문의는 독자팀 ☎ 02-398-3420이나 카카오톡 okjebo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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