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주요 대학 정시 마감…경쟁률 높아져

입력 2019-01-03 21:10
대구권 주요 대학 정시 마감…경쟁률 높아져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권 주요 대학들이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북대를 제외하고 대다수 대학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높아졌다.

3일 경북대에 따르면 모집정원 1천980명에 7천685명이 지원해 평균 3.8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 경쟁률 4.07대 1에 비해 다소 낮아진 것이다.

반면 1천512명을 모집하는 영남대는 오후 6시 현재 6천404명이 지원, 평균 4.24대 1로 지난해 경쟁률(4대 1)보다 소폭 높아졌다.

대구대도 1천34명 모집에 4천719명이 지원해 4.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역시 지난해(4.04대1)보다 소폭 높은 수준이다.

또 대구가톨릭대는 713명 모집에 3천386명이 지원해 평균 4.75 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4.63대 1)보다 높았다.

이밖에 계명대는 5.88대 1(지난해 4.97대 1), 대구한의대는 4.72대 1(지난해 4.3대 1), 경일대는 4.67대 1(지난해 3.47대 1)로 각각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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