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응급의료기관 401개소 지정…3년간 운영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앞으로 3년간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응급의료기관 401개소가 새로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제도에 따라 지난해 처음으로 기존 응급의료기관과 지정 희망 의료기관의 신청을 받아 시설, 장비, 인력, 운영실적, 운영계획 등을 평가, 올해부터 2021년까지 응급의료기관으로 운영될 기관 401개소를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는 35개소, 시·도지사가 지정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는 126개소,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하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은 239개소다. 중앙응급센터 1곳을 포함하면 응급의료기관은 모두 401곳이다.
거주지 주변에 위치한 응급의료기관 정보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오는 3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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