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홋카이도서 규모 5.4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입력 2018-12-30 09:23
日홋카이도서 규모 5.4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30일 오전 4시8분께 일본 북부 홋카이도(北海道)에서 규모 5.4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 우려는 없다.

진앙은 홋카이도 동쪽 도카치(十勝) 남부로, 진원의 깊이는 50㎞였다.

이 지진으로 인해 히다카(日高) 일부에서 진도4, 이시카리(石狩)·도카치·이부리·지토세(千歲) 등에서 진도3의 진동이 각각 발생하는 등 북부 일부를 제외한 홋카이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흔들림이 감지됐다.



b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