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해에 돼지섬 여행 어때요…관광공사 '돝섬·저도' 추천

입력 2018-12-28 16:37
수정 2018-12-28 17:55
돼지해에 돼지섬 여행 어때요…관광공사 '돝섬·저도' 추천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한국관광공사가 '2019년 1월의 가 볼 만한 곳'으로 돝섬과 저도(猪島)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행운의 돼지섬으로 떠나는 새해 첫 여행'이라는 주제로 두 곳을 뽑았다.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이들 섬은 모두 돼지와 관련 있다.

돝섬은 최치원이 황금돼지를 화살로 쏘았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유람선을 타고 도착하면 섬 입구에 우뚝 선 황금돼지상이 관광객들을 반긴다.

저도는 섬 모양이 돼지(猪)와 비슷해 저도란 이름이 붙었다.

다리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으며 해안을 따라 걷기 좋은 산책로가 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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