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해에 돼지섬 여행 어때요…관광공사 '돝섬·저도' 추천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는 한국관광공사가 '2019년 1월의 가 볼 만한 곳'으로 돝섬과 저도(猪島)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행운의 돼지섬으로 떠나는 새해 첫 여행'이라는 주제로 두 곳을 뽑았다.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이들 섬은 모두 돼지와 관련 있다.
돝섬은 최치원이 황금돼지를 화살로 쏘았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유람선을 타고 도착하면 섬 입구에 우뚝 선 황금돼지상이 관광객들을 반긴다.
저도는 섬 모양이 돼지(猪)와 비슷해 저도란 이름이 붙었다.
다리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으며 해안을 따라 걷기 좋은 산책로가 있다.
sea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