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예비 문화도시 선정…문화 생태계 구축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내년도 문화도시 지정과 관련해 예비도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 8월 문화도시 지정신청을 접수해 현장실사, 발표회 등을 거쳐 18개 자치단체 중 대구를 포함한 10개 자치단체를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했다.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2020년부터 5년간 국비 등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문화도시로서 위상을 갖추는 다양한 사업을 하게 된다.
대구는 '새로운 리듬을 만드는 문화도시 대구'를 비전으로 4대 목표, 12개 추진과제로 구성했으며 내년에 사업 추진 후 실적평가·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전문예술, 인디·자립, 시민문화, 산업 분야 등을 거버넌스 파트너로 지원·육성하고 문화도시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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