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내년 행복학교 15곳 신규 지정…총 65곳으로 늘어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15개 초·중·고등학교를 내년도 행복학교로 신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행복학교는 모두 65곳으로 늘었다.
기존 행복학교 50곳 중 4년 운영 기간이 만료된 11곳은 내년도에 행복나눔학교로 전환(3곳)하거나 행복학교로 재지정(8곳)했다.
행복나눔학교는 행복학교를 4년간 운영한 학교를 대상으로 뽑아 경남형 미래학교 모델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도교육청은 행복학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내년 1월 연수를 진행하고 구체적 운영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행복학교의 내실이 있는 운영뿐 아니라 행복학교의 철학과 문화를 모든 학교에 확산하기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이 2015년부터 추진해 온 행복학교는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배움 중심 수업, 전문적 학습 공동체, 민주적 소통 등 4가지 핵심 과제를 수행한다.
한 번 지정되면 4년간 행복학교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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