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윤도준·이설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 2018-12-21 16:17
동화약품, 윤도준·이설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동화약품[000020]은 윤도준·유광렬 대표이사에서 윤도준·이설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 사유를 "일신상 사유로 인한 유광렬 대표이사 사임 및 이설 대표이사 선임"이라고 밝혔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