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사 1차 메모](21일ㆍ금)

입력 2018-12-21 08:00
[주요 기사 1차 메모](21일ㆍ금)

[정치]

▲ 이총리, 모로코 총리와 회담…"올해 유일의 총리 상호방문"(송고)

▲ 국회 환노위,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 공청회 개최(송고)

▲ 이해찬, 태안화력 사고현장 방문…고 김용균씨 빈소 조문(송고)

▲ 동해선 도로 북측구간 현장점검 南실무진 오늘 방북(송고)

▲ 보험산업에 관심 갖는 北…손해보험사 잇달아 신설(송고)

▲ 국회 정개특위, 정치개혁 2소위서 정치개혁 방안 논의(예정)

[외교ㆍ국방]

▲ 한미 오늘 워킹그룹 회의…철도 착공식 제재면제 등 논의(송고)

[경제]

▲ 농산물·유가 하락에…생산자물가, 3년1개월 만에 최대폭↓(송고)

▲ 삼성전자, 7나노 EUV로 IBM CPU 생산 수주…시장 선점 '가속'(송고)

▲ 내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종부세율 인상·임대소득 분리과세(송고)

▲ "크리스마스에 공연 즐기세요"…1석2조 호텔팩 '풍성'(송고)

▲ SKC도 CES 합류…내년 본부 신설해 모빌리티 사업 '가속페달'(예정)

[ITㆍ과학]

▲ 2020년 4개 국립과학관에 어린이과학관 짓는다(송고)

[건강ㆍ의학]

▲ 중증장애인 월소득 122만원 이하면 장애인연금 받는다(송고)

[사회]

▲ 안희정, 항소심 법정 첫 출석…피해자 김지은씨 비공개 신문(송고)

▲ '워라밸' 수준 가장 높은 지역은…서울·부산·대전 순(송고)

▲ 용산미군기지 주변 지하수서 벤젠 기준치 1천170배 초과 검출(송고)

▲ '강릉 펜션사고' 희생자 대성고 학생 3명 오늘 발인(송고)

▲ '시험문제 유출'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파면 확정(송고)

▲ 사회관계장관회의 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심의 내용(예정)

[전국]

▲ 이해찬, 태안화력 사고현장 방문…고 김용균씨 빈소 조문(송고)

▲ [2018사건 그 후]⑩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양진호 '슈퍼갑질'(송고)

▲ 만취 운전 20대, 차량 들이받고 달아나다가 4대 추돌(송고)

▲ 파주 도색 공장에서 불…7천 700만원 피해(송고)

▲ 인천 송도 6·8공구 소송 장기화…151층 대체사업 '올스톱'(송고)

▲ 합천군의원 월정수당 9.7% 오를 듯…인상률 경남도내 최고(예정)

▲ 경기외고·자사고 3곳 신입생 모집 첫 미달사태(예정)

[국제]

▲ 매티스 美국방, 전격 사퇴…트럼프 "새 국방장관 곧 임명"(송고)

▲ 매티스, 트럼프에 사임 서한…"견해 더 잘 맞는 국방장관 둬야"(송고)

▲ 폼페이오 "2차 정상회담 새해첫날서 그리 머잖아 열리길 기대"(종합)(송고)

▲ '시리아철군 역풍' 트럼프 "美, 중동의 경찰 되는것 원하지않아"(종합)(송고)

▲ 트럼프 "장벽예산 반영 안됐다"…긴급지출법안 서명거부(송고)

▲ 英개트윅공항, 드론 접근에 항공기 이착륙 전면 중단…승객 불편(종합)(송고)

▲ "여러분이 옳았다" 마크롱, 시위대에 머리 숙여(예정)

▲ 중국, HP·IBM 해킹해 그들의 고객까지 공격(예정)

[스포츠]

▲ 한국 탁구, 내년 1월 도쿄올림픽 준비 체제로 전환(송고)

▲ 여자축구 FA 최대어 여민지, 수원도시공사로 이적(송고)

▲ 실험보다는 안정..벤투감독의 실리축구는 성공할수있을까(예정)

[문화]

▲ 뻔한 신파·애국코드…그래도 눈물나는 '말모이'(송고)

▲ 박찬호 "첫 한국인 메이저리거 경험으로 윤봉길 감정이입"(송고)

▲ [신간] 안락·우리가 살아있는 모든 순간(송고)

▲ [베스트셀러] 연말 미래전망서·자아성찰 에세이 강세(송고)

[동포ㆍ다문화]

▲ 올해 이주인권 10대 뉴스(예정)

▲ '韓 근로후 귀국 네팔인을 관광가이드로'…월드옥타 등 나서(예정)

[그래픽]

▲ 일·생활 균형 지수(예정)

▲ 생산자물가 추이(예정)

[사진]

▲ 강릉 펜션 사고 대성고 학생들 발인(예정)

▲ 초등학교 방학식(예정)

▲ 사회관계장관회의(예정)

▲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 국민설명회(예정)

▲ 국내 최초 전시 안내 로봇 시연행사(예정)

▲ 몸짱 산타들이 전하는 성탄선물(예정)

▲ '청년비정규직 故 김용균 청년추모행동' 발족 및 향후 활동 발표 기자회견(예정)



※ 문의는 독자팀 ☎ 02-398-3420이나 카카오톡 okjebo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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