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군산·정읍 등 전북 11개 시·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20일 정오를 기해 정읍지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곳은 전주, 군산, 익산, 남원, 김제, 순창, 부안, 장수, 임실, 고창 등 도내 11개 시·군으로 늘었다.
주의보는 권역별 초미세먼지의 평균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할 때 내려진다.
고창지역에는 미세먼지(PM10) 주의보도 함께 내려져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 정체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때는 마스크와 보호 안경을 쓰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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