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 '미세플라스틱' 어떤 영향 미치나…내일 국제 학술토론회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8일 서울시립대에서 '물 중 미세플라스틱 문제와 연구 동향'이라는 주제로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이 한국환경분석학회, 고려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공무원과 국내외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통상 크기가 5㎜ 미만인 플라스틱을 미세플라스틱이라고 부른다.
세계 곳곳의 강과 바다에서 미세플라스틱 검출 사례가 잇따르고 있지만, 수생 생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전했다.
이원석 국립환경과학원 상하수도연구과장은 "앞으로 국제적으로 협력 대응할 수 있도록 국내외 미세플라스틱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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